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시밀리안 필리프 (문단 편집) ==== 2016-17 시즌 ==== 16-17 시즌을 다시 1부 리그에서 보내게 된 필립은 개막전 매우 부진하며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지만, 홈 개막전인 2R 묀헨 글라트바흐전에서 선취 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경기를 개인의 힘으로 동점과 역전을 만들어냈고 프라이부르크는 이후 PK 득점을 추가해 3-0으로 홈 개막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. 5R 도르트문트전에서 [[마티아스 긴터]]의 아쉬운 수비에 힘입어 리그 3번째 골을 만들어냈으나 팀은 3-1로 완패했다. 8R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선제 골을 넣으며 리그 4번째 골과 닐스 페테르센의 결승 골을 도우며 팀의 2-1승리를 이끌어냈고, 9R 브레멘전에서도 골을 만들어내며 분데스리가 9경기 만에 5골을 넣었다. 하지만 10R [[볼프스부르크]]전에서는 크게 부진하며 팀도 대패했고, 11R에서 부상으로 아웃되며 약 3주 정도 빠지게 되었다. 그리고 15R [[FC 샬케 04|샬케]]전에서 교체로 들어와 복귀를 알렸다. 이후 [[FC 잉골슈타트 04|잉골슈타트]]전 선발 출전했지만,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전반기를 마감했다. 후반기 첫 경기인 17R [[바이에른 뮌헨]] 경기에서 평소와는 다르게 거의 풀백 위치에서 뛰며 뮌헨의 측면 공격을 막아냈고 경기 막바지 센스있는 플레이로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까지 만들어냈으나 팀은 경기 막바지 [[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|레반도프스키]]의 원더골로 2-1 아쉽게 패하고 만다. 부상으로 빠졌던 글라트바흐 전을 제외하면 모두 선발로 뛰고는 있으나 시즌 초반에 비하면 득점 페이스도 많이 떨어지면서 우려를 샀다. 20R [[쾰른]] 전에서 상대 골키퍼의 선방 미스를 놓치지 않고 모처럼만에 결승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냈다. 21R [[함부르크]]전에서도 동점 골을 기록하며 모처럼만에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골 이외에도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며 팀의 돌격 대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. 2016-17 시즌 분데스리가 기록은 25경기 9골 2도움. 중간에 2번 정도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를 많이 놓치지만 않았어도 충분히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 할 수 있었을 정도로 좋은 시즌을 보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